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밤에 불 들어오면 작물이 못 살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 오십 퍼센트에서 만족하고 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과 대화가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은 작음 것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어죽을 놈의 나무
연두 지음 / 청어람 / 200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어죽을 놈의나무]는 재밌게 봣는데 마지막이 좀 별로였습니다. 뭐랄까 여주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의 돈으로 가정부까지 쓰고 그남자 집에서 살면서 아기도 자기꺼라고 남주 부모님께도 잘 보여드리지 않고,,, 정말 자기 생각만 하는 여주인 나무... 마직막이 좀 별로인 글로 남게 되고.. 남주인 진혁이 오히려 너무나도 아까웠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