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불 들어오면 작물이 못 살아
그래, 오십 퍼센트에서 만족하고 살자
아이들과 대화가 필요하다
시작은 작음 것부터...
[얼어죽을 놈의나무]는 재밌게 봣는데 마지막이 좀 별로였습니다. 뭐랄까 여주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의 돈으로 가정부까지 쓰고 그남자 집에서 살면서 아기도 자기꺼라고 남주 부모님께도 잘 보여드리지 않고,,, 정말 자기 생각만 하는 여주인 나무... 마직막이 좀 별로인 글로 남게 되고.. 남주인 진혁이 오히려 너무나도 아까웠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