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플라워 앨리스의 시인 1
황용순 지음 / 앨리스북클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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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습니다.
죄송하지 않습니다.
종종 넘어집니다.
넘어졌던 흔적들을 시라고 하는 일은
조금 미안합니다.

첫 페이지의 시인의 말이 좋았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서 느낀점을 한 문장으로 남긴다면......
시가 잘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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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윤홍식 지음 / 봉황동래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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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명한 진리와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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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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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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