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콜드 블러드 트루먼 커포티 선집 4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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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둘러싼 논란마저 매혹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흥미롭고 오싹하고 가슴 아프고 치열하게 읽혔습니다. 1960년대에 이런 책이 나오고 읽히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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