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마크 피셔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좋다. 백상현 <악마의 미학>과 함께 읽었는데, 연결고리가 있다.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에 끌리고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세상이 부여한 가치와 욕망을 깨고 숨겨진 진리를 찾고자 함이다. 행잉록의 소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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