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소년 - 빅토리아 시대 어린 살인자의 미스터리
케이트 서머스케일 지음, 김희주 옮김 / 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소년은 자란다. 어머니를 죽이고서도, 재판 중에도, 감옥과 정신병원에서도 자라 어른이 된다. ‘범죄‘의 표면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아는 걸까. 우리는 더 많이 알 수 있을까. 과연 종족을 살해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는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그 안에 13살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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