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세계 서던 리치 시리즈 3
제프 밴더미어 지음, 정대단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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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치유와 구원... 작가에게 경외심이 든다. 인간의 멸종을 암시하는 상황에서도 생명과 존재에 대한 작가의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번역 괜찮았는데 3권은 비문들이 보여 편집자의 탈고가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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