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 명작시리즈 2
김동명 / 윤진문화사 / 1992년 5월
평점 :
품절


신데렐라는 잿투성이 아이(소녀)란 뜻으로 신데렐라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와서 신데렐라를 부려먹으면서 지어준 이름이다 (아마도=,=;;;) 신데렐라는 언니와 새어머니가 자신의 물건을 빼앗고 자신을 다락방으로 쫒아내어도 그 세사람을 미워할줄모르느 마음씨착한 소녀였다 그리고 그런 신데렐라를 새어머니와 두언니들은 무척이나 싫어했다 그리고 왕궁의 무도회가 열리고 새어머니는 두언니들만 데리고 무도회장에 간다 신데렐라는 슬퍼서 울고 그런 신데렐라를 가엽게 여긴 선녀가 신데렐라에게 마법을 이용해 멋지게 꾸며준뒤 무도회장으로 보내준다 그리고 거기서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한눈에 반해버린다 그리고 신데렐라는 12시종이 울리자 무도회장을 빠져나오고 왕자는 신데렐라가 남긴 유리구두로 신데렐라를 찾기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신데렐라를 찾아낸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청혼을 하고 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았다로 끝난다 그런데 신데렐아에서 이해가 가지않은것이 있느데..그 많은 여인네들(?)중에서 유리구두가 들어가느 사람(유리구두의 주인)이 신데렐라 한명뿐이었을까?지금도 사이즈같은 사람이 수두룩한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