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기묘한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그 어디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발한 반전이 매력적인 새로운 이야기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기묘한 이야기>인데요울 막둥이 확진받고 첨 이틀은 고열에 통증으로 잠도 못자고 괴로워했는데 오싹함과 재미를 모두 가진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기묘한 이야기> 읽으며 견디고 있어요막둥이의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밖에 있는 아빠를 안심시키곤 했답니다옆에서 살짝보니 제목처럼 기묘한 이야기더라구요이런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가 너무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