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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아르테 미스터리 1
후지마루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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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지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빌려읽긴 좋은데 사서 읽었더니 책값은 다소 아쉽다.
호기심을 자극하긴 하는데 내가 읽기엔 내가 너무 나이 먹었나보다. 그냥 좀 유치하고 좀 예쁘고, 그와중에 눈물까지 욕심낸 단편 드라마 같다.
그런거 좋아하는 분이면 아깝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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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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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설이 아니다. 지독하게 덤덤하게 쓴 그래서 재미없는 일기다.
회상도, 위로도 할 수 없다. 75년 김지영은 아직도 이러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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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는 불행한가 - 전 거창고 교장 전성은, 대한민국 교육을 말하다 전 거창고 교장 전성은 교육 3부작 시리즈 1
전성은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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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란 이름표를 다시 반성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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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 & 점퍼 - 처음 뜨는 손뜨개
중앙M&B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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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디자인을 색깔만 다른 실로 뜨면서 페이지 수만 늘린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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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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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한권 있어야 할 책. 

친구가 첫아이 출산 선물로 사준 책이다. 그러나 둘째가 태어난 지금도 여전히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때마다 펼쳐본다. 

엄마가 소아과 의사가 아닌이상 어떻게 모든 상황에서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를 알 것인가? 눈앞에 벌어진 상황이 응급을 요하는 상황인가를 판단하는 일조차 힘든데 말이다. 

분명 좀 지나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예방접종을 지나치게 강조한다거나, 사소한 경우라도 반드시 소아과를 찾으라거나, 다른 진료과목이라도 반드시 소아과선생님의 의뢰를 받아 병원을 택하라는 등의... 

그러나 버릴것보다 얻는것이 훨씬 더 많은 책.. 그래서 가까이 둘 필요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미리 다 읽어볼 필요는 없고 책장에 꽂아 두었다가 아이의 증상에 따라 목차를 뒤져 필요한 부분만 읽는것이 시간을 아끼고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  

명확한 분류에 따라 정리 되어 있기때문에 찾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같은 말이 반복되어 나오기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는 없다. 정독한다고 그 많은 내용을 머리속에 넣기도 힘들고... 

출산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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