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호흡
안동연 지음 / 덕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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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데 주파수가 따로 있다는 내용의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펼쳐보니 외계인과 대화와 차원에 대한 내용이 있어 읽어 보았다

원래 젊은시절부터 종교 신 영계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아 교보와 종로서점에 들락 거리면서 특정코너에 집착했던 시간이 있었다. 나의 내면적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내용을 찾아 다녔지만 마음에 드는 내용은 별로 없었다.
이 책 '델타호흡'도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읽어 보았더니 깨달음에 대한 정의가 현실에 맞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선명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다.

무파장 영점장 델타권 무와 공 0Hz 0.0001..파장대에 대한 차원화, 숨쉬는 방법으로 도달 가능한 영역대... 무협소설보다 신비롭고 실현가능하고 체험과 경험을 했다는 저자가 있다니 신기할 뿐이다. 그리고 누구나 도전하고 실천하면 도달할수 있다는 전제하에 책을 펴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과 흥미거리가 많은 요즘세상에 깨달음과 다른차원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하는 생각은 든다.

Ai가 판치고 각종 재미있는 드라마 OTT가 판치는 세상에 관심갖기가 쉽지 않다. 아마도 전 인구수에 0.0001명만 관심갖고 읽어 볼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얼핏 무협지로 읽힐 수 있는 체험서를 내놓은 점은 실제 체험이 아니면 내 놓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역쉬 내용은 천외천의 내용이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이 1997년도가 나온 '선계에 가고싶다'의 원 저자라니..이런 기막힌 반전이 있는가.
양자역학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현대적 의식흐름에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서 담백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쉽고 편하게 다가왔다. 특히,신이나 종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런 내용으로 접근해서 평소 알수없는 영역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한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하는 호흡 말고 의식을 갖고 숨쉬는 법을 배워 나의 육신의 건강과 내면의 정화를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더 미룰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진짜 외계인이 있는지, 다른 차원의 우주여행이 가능한지, 무파장대 영역을 체험하고 경험할수 있는지, 흥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내용의 책이 나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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