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도 엄청 높고 추천도 많은데다 소재도 독특한 공포 로맨스 소설유치할 수 있을것 같은데 찐으로 무서운 소설이란 얘기 많이 들었어요 좋은 기회에 잘 산 것 같습니다. 복선 회수도 잘 된다 하구요
홍세라 작가님의 잠 못드는 시녀의 밤(끝이 아쉽긴 했지만)이랑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딜,노딜 이벤트가 있길래 무조건 질렀습니다. 읽었던 전작들과 다르게 19금인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