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라 작가님의 잠 못드는 시녀의 밤(끝이 아쉽긴 했지만)이랑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딜,노딜 이벤트가 있길래 무조건 질렀습니다. 읽었던 전작들과 다르게 19금인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