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그대로 이책은 우리가 우주에 관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더늙기전에 눈에 힘이 떨어져 읽어내려 갈수 없기전에 꼭 읽어야만 한다.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게 우리가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떤 시대를 맞이할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 깊게 경고한다. 우리는 단지 우주에서 하나의 먼지같으은 존재이다.
재치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유쾌하면서 때론 진지하게 마음을 위로해준다.작가의 창의적 아이디어글이 돋보인다.짧은 글이지만 팩트만으로 짙은 감동을 준다.큰 기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