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은 칭의를 두 단계로 나눔으로써 신자의 윤리적인 삶의 문제를 강조하기보다도, 오히려 그리스도의 연합을 통한 칭의의 성화의 불가분리를 주장함으로써 신자의 윤리적인 삶을 강조하였습니다.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