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큰 수고를 해야 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치르는 것과 같습니다.
진액을 짜는 수고와 어려움을 지나야
우리가 바라는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믿음이 아니라
더 많은 수고와 노력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여러분에게 역사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45년간 강단에 선 제 경험을 들어 간곡히 권면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설교,
회중이 듣기 쉽고 오래 기억하는 설교를 하기 위한
모든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어떻게 해서라도 시간을 내십시오.
설교에 유익한 자료와 책들을 계속해서 읽고 훈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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