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시의적절 8
한정원 지음 / 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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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시인의 여름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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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김 2024-08-06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이라는 부사에 책임감 또한 무척 많이 어깨에 얹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한 마음 너무나 큽니다. 보은하는 마음으로 가능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잘 마무리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몹시 무더운 나날인데 건강 잘 챙기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