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현실은 철컹철컹...오랜만에 읽은 로맨스소설이었다모처럼쉬지않고 쭉 읽었다이렇게도 여주가 전형적이지않은 캐릭터는 정말 처음봤다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해도 무방할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가 개리에게 공감하고 감정이입하게되는건내 안에 누르고 누르고 숨기고 숨긴 질투를여과없이 할수있는 모든 끝을 다 보여줘서가 아닐까내가 사회적인 지위로 위치로 자존심으로 통념상 할수없는걸 대리충족이랄까완전히 다 이해할수있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느낌이랄까옛날감정도 떠오르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