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프랑스·독일의 계몽주의와 칸트

프랑스·독일의 계몽주의와 칸트 - 볼프에서 칸트까지 ㅣ 코플스턴 철학사 6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음, 이남원 외 옮김 / 북코리아 / 2023년 1월

이남원 교수님의 이름을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남은 코플스턴도 마저 번역하여 후학들에게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100자평]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 해제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 해제
진웅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2년 7월

칸트보다 20쪽 정도 늘었다. 그렇다고 목차에 적힌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이 200쪽으로 설명 가능하진 않다.

[100자평]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 ㅣ 칸트 사상시리즈 1
진웅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2년 2월

178쪽으로는 순수이성비판 한 권도 제대로 해제 못한다.

[100자평] 수레바퀴 아래서

수레바퀴 아래서 ㅣ 비주얼 클래식 Visual Classic
헤르만 헤세 지음, 박희정 그림, 서유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오늘날과 다르지 않다.

[100자평]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새해 첫 책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메모 독서법이 실천이 안될거 같으면 이 책을 메모 독서법의 대상으로 시작하면 된다. 쉬운 내용이지만 이렇게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올해는 독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