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1 - 회색의 마녀
미즈노 료 지음, 한주노 옮김 / 들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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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본래 D&D 플레이의 리플레이로 시작한 소설이라는 로도스도전기.. 소설보단 리플레이라는 관점에서 읽어보면 상당히 재밌다. 다만 주인공인 판과 여주인공인 디드리트에게는 그다지 호감이 안간다. 오히려 김이나 우드척 같은 주변 인물들이 살아있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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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연습 -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식, 나다움 심리학
야치모리 구미코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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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의 ‘경계선’ 이야기는 재밌게 읽었으나 뒤로 갈수록 좀 진부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차라리 긍정심리학 서적을 보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나쁜 책이라기보단 크게 특별할게 없다는 생각. 구매자 리뷰가 없는데 전체 리뷰에선 호평이 많은 것도 주목할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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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계속되지 않는다 - 천체물리학자가 바라본 우주의 종말
케이티 맥 지음, 하인해 옮김 / 까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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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다. 물론 책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과학에 대한 상식이 없는 나의 잘못인듯 하다..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관련한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읽게 된 책인데, 열 죽음에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영원회귀의 가능성을 언급해 주어 반가웠다. 과학 공부를 하고 다시 읽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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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극장 - 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
고명섭 지음 / 김영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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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페이지에 육박하는 분량임에도, 손쉽게 술술 읽힌다. 여러 입문서를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이 가장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니체의 주장, 개념에 대한 여러 외, 국내 학자의 견해를 소개해주어 종합서 같은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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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 개정판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우문식 옮김 / 물푸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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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의 시작점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 가질 수 있다. 다만 어느정도 지루한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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