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6 - 로도스의 성기사 (상)
미즈노 료 지음, 한주노 옮김 / 들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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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딱 여기서부터 재미가 없다. 5권까지 열심히 익숙해진 캐릭터들이 대거 NPC처럼 등장하고, 매력적인 점을 찾기 힘든 새로운 캐릭터들이 너무 몰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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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펜케이스 -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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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휴대폰 거치대의 용도로 쓰지 않아도 품질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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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이석명 지음 / 민음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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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번역서가 너무나 많다. 일단 다 사서 보는 중이지만 이제껏 본 번역서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번역이 갈리는 부분에서는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심은 물론, 각 장마다 죽간본, 백서본, 왕필본을 비교해 주어 노자를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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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 사색의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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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해설서와 역서는 이진우 교수님, 정동호교수님 저서를 읽어보았는데, 백승영 교수님의 번역과 해설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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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중국사 처음 읽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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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막상 읽으려 하면 힘이든다. 학창 시절 가장 싫어하던 과목이 역사였으니.. 다시 한 번 역사서들을 보려하며 처음으로 집어든 책. 간단한 내용 서술 덕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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