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새해 첫 책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메모 독서법이 실천이 안될거 같으면 이 책을 메모 독서법의 대상으로 시작하면 된다. 쉬운 내용이지만 이렇게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올해는 독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보려고 한다.

[100자평]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1월

<내면의 비판자> 개념 만으로도 이 책을 산 수확이 있었다. 그런데 비구매자 리뷰가 11월 말 사이에 이상하게 몰려있는 것은 서평 조작이 아닌가 의심되게 만든다.. 리뷰에 신뢰가 안가서 안사려 했는데, 궁금해서 사봤다. 좋은 책은 알아서 소문이 날 것이다. *결론 사볼만 함

[100자평] 조국의 법고전 산책

조국의 법고전 산책 - 열다섯 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
조국 지음 / 오마이북 / 2022년 11월

정치는 인간의 삶 그 자체다. 법 역시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복종만 요구 받고, 정치에 ‘무관심‘하라 말하는 기득권에게 속아 넘어갈 것인가?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로 자란다고 했다. 추첨 민주주의에 대해 더 읽기 위해 책에 소개된 이지문 교수의 <추첨 민주주의.이론과 실제>를 읽으러 넘어간다

[100자평] 대공학자 1

대공학자 1 - 공학원
임진운 지음 / 청어람 / 2002년 4월

드래곤 비데 만드는 내용만 기억에 남는다.

[100자평] 도의 논쟁자들

도의 논쟁자들 - 중국 고대 철학논쟁, 개정판 ㅣ China Library 차이나 라이브러리 2
앤거스 그레이엄 지음, 나성 옮김 / 새물결 / 2015년 12월

기대한것보다 아쉽다. 서양 학자의 책이라 그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