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간 사자 웅진 세계그림책 107
미셸 누드슨 지음, 홍연미 옮김, 케빈 호크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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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도서관에 갔데! 어떻게 됐나 볼까?"

"사자가? 응! 궁금해!"

이 책은 도서관에서의 규칙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초 1년생울딸이 너무 재미있어 하며 꽃들에게 책을 읽어준다.

사자가 너무 귀엽고 자기도 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한다. ㅋㅋㅋ

이 책의 효과 만점!! 도서관과 친해지기 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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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29
존 셰스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황의방 옮김 / 보림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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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말도 안되는 늑대의 변명으로만 보였다. 그러나...

또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한가지만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모범이 되는 이야기책이다.

논술로 고민하는 요즘  모 영화에 나왔던 키팅선생님처럼 다른 각도의 생각을 갖는것이 중요한 만큼

이 책은 그런면에서 훌륭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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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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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저자의 실화 를 바탕으로한 이야기!

초5년생이 되어도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던 아이에게 희망을 주고 열정을 쏟아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낸

이 선생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글을 읽은 우리 초1년생 아이가 "선생님은 훌륭하구나!" 하고 존경심을 갖게 됨과 동시에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읽어주는 나 역시도 눈물이 날 뻔한 감동적인 이야기 였다.

요즘 우리 선생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 인것 같다.

스승의 날을 맞아 정말이지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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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 - 웅진 푸른교실 2 웅진 푸른교실 2
원유순 글, 이현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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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동사무소에서 빌려본 책 . 우리아이가 7살때 읽었다 2번3번 읽더니 아직도 남아있는지 이책이 갖고 싶

다고 한다. 자칫 잘 모르거나 옷차림이 초라한 아이를 무시할 수 있는 요즘 사회에서 이 책이 그나마

그런 편견을 버리게 해 줘서 정말 좋다.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재미있게 책과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이가 소장할 수있게 구입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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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귀 토끼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 고래이야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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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이에게 선물했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이면서도 깊은 교훈이 담겨있어 좋아요

우선 짧은 귀 토끼 라는 것 자체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기 충분하고 내용역시 아이들 발상 다운 기발할

이야기.그 속에서 외모의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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