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아이에게 선물했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이면서도 깊은 교훈이 담겨있어 좋아요
우선 짧은 귀 토끼 라는 것 자체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기 충분하고 내용역시 아이들 발상 다운 기발할
이야기.그 속에서 외모의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