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픈것을 끝까지 해내는 벨린다 !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심어주는 예쁜 책이다.
말은 않해도 우리 딸 아이가 뭔가 결심하게 만드는 고마운 책!!! 자꾸 읽는 모습에 흡족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