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7살 인데 노란 양동이를 읽고 난 후 갖고 싶어도 기다려야 한다는것 을 알게 되었다
여우가 노란 양동이를 갖고 싶어서 일주일을 기다린 후 에도 자기것이 되지 않은 것에 실망하지 않고
자연스레 자신도 갖고 싶어도 함부로 손을 대선 안되고 그 물건의 주인이 속상해 할 꺼라는 생각에
기다려야 한다는 방법을 배운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