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전혜성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왜 저렇게 버릇이 없어?" "엄마가 공부하는데만 신경쓰는 사람이야.그래도 공부(영어)는 잘해~"
나 원참! 영어학원에  가서보니 버릇없는 중학생,고등학생이 있어서 그곳관계자 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말한다.

 뭐가 먼저인지 정말이지 분간이 안되게 하는 부모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많이 본다.

"섬기는 부모가~~"는 이런 병폐를 막아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기러기 아빠도 많아지고  아이들 공부에 목숨거는 부모가 많아져서 그 부모가 쏟은 정성만큼 기대

에 못 미치면 고스란히 그 스트레스를 아이들이 받아 결국엔 학업을 포기하고 싶게 만든다.

설사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간다해도 리더가 되지 못하고 인간미도 상실하며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판을 치게 된다. 부모로서도 최선을 다하지만 스스로의 삶도 아이들에게 무조건 거는

것이 아닌 자기 발전도 해야함을 일께워주고 정말 큰 사람이 어떤사람이여야 하는것인지 알려준다.

친구가 하버드대 교수인데 그 친구 말이 "한국 학생 불쌍해~이곳에선 공부만 잘해서 안되.봉사도 하고 여러방면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야 해"

과연 우리 한국 부모 공부말고 ,영어말고 자녀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게 해 주는가?

어떤 멘토로 다가설 수 있을까? 무섭게도 부모의 정신이나 습관을 우리 자녀들이 그대로 흡수하고

있다. 노력하는 부모가 되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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