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보거나 했는네 이젠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건강한 자신의 몸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다른사람의 불편한 몸을 보고 이상하게 또는 놀리는 일은 절대 없고 배려하려는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