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파업중 - 5학년 2학기 읽기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22
김희숙 지음, 박지영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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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년부터 읽기에도 부담없는 재미있고 사랑이 담긴 여러가지 내용의 이야기책!

내가 한번 파업을 한 적이 있어서 선뜻 이 책을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정말 재미있어하더라. 하지만 다 읽고 하는말 "엄마 ! 이젠 파업하지마! 잘할께.알았지?"

울 남편에게도 읽어줘야 겠다!ㅋㅋㅋ ^^

구입해서 보셔도 후회없을 이야기책 . 더군다나 아이들의 교과에도 수록이 되어있는 내용이 있다하니

미리 읽히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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