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알고 욕심만 부리는 치과의사...
결국 뿌린대로 걷게 됨을 알게 해 준다. 자꾸만 읽어달라는 우리 아이 .아이들 눈엔 재미있나 보다.
마지막엔 약간 생각을 하게 해 주기때문에 더욱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