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특별판)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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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 토미히코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애니화가 되어서인지 표지가 화려하고 예쁘게 변했다..양장초판본의 핸펀줄도 참 예쁜 아이템 이었었는데... 표지랑 포스터 때문에 같은 책을 또 구매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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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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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 예정이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믿고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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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우리 동네 :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세상 레고 모듈러 건물 시리즈
브라이언 라일스.제이슨 라일스 지음, 나경배 옮김 / 인사이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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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회원분께서 리뷰하신 글을 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조만간 다른 책들이랑 같이 주문하려합니다~ 모듈러 건물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따로 브릭을 구하는게 문제긴 하겠지만.. 조금씩 도전해보려구요^^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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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 탐정 그림의 수기
기타야마 다케쿠니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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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둘러진 띠지의 문구가 흥미롭습니다. - 살해된 왕자, 용의자는 인어공주! -

 

 

동화풍의 약간 변형된 이야기도 선호하는 편이고, 추리소설 쪽도 좋아하는 편이라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어공주]란 이야기가 이 소설 속에서는 어떻게 변형되었을까요? ?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면...^^; 왕자는 살해되었고, 그 용의선상에 인어공주가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쯤되면 소위 말하는 동심파괴... 제대로군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한스와 루트비히 그림은 과연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요??

 

전체적으로 가독성도 훌륭하고, 잘 알려진 이야기를 조금씩 비틀어가며 범인 찾기범인이 사용한 트릭의 해결’, 미약하나마 알리바이 무너뜨리기와 같은 본격적인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한 점 등이 흥미롭습니다. 반면 아무래도 등장인물로 비현실적인 인어공주마녀가 캐스팅 되었으므로 마법이라든지 현실과는 다른 공간 등이 수반되는 판타지적 요소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논리를 위주로 한 본격 추리물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는 큰 어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너무 현학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면 쉽게 접근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야기기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이런 소설에선 아무래도 탐정이란 캐릭터가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마련인데요... 워낙 독특한 탐정들이 즐비하다보니, 이젠 탐정 캐릭터 잡기도 참 애매할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소설 속의 탐정인 그림은 다행?스럽게도 한 가지 독특한 설정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장면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옮겨서 그러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형성하고 추리를 한다는 것! 사실 따지고 보면 시대적 배경 상 그럴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기술적인 측면에 예술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에서 분명 이야기를 흥미롭게 하는 점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서서도 말씀드렸듯 가독성이란 측면에선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트릭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 또 다른 변주된 이야기는 독자들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거니까요...^^ 독특한 설정도 마음에 들었고, 깨알 같은 역사적 요소의 배치도 흥미로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동화를 소재로한 책들이 몇몇 눈에 띄던데... 덕분에 더욱 관심이 생기네요~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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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캔버스
하라다 마하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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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장르소설 신간 알라미 문자 때문에 줄거리를 읽어보다가 ..  재미있겠네^^’란 생각으로 주문한 <낙원의 캔버스>. 솔직히 첨엔 소재가 화가와 미술품이라 다소 읽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의외로 술술 읽혀서 좋았다.

 

하라다 마하란 작가... 처음엔 신인 작가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책 날개를 보니 이미 안면이 있었던(그러나 기억 속에서 지워진) 작가였다. 아주 오래전? <카후를 기다리며>란 작품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아마도 선물이었겠지..내가 설마 샀을 리가;;) 그 작품은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했단다. 이번 작품과 장르가 달라도 너무 다르니 놀랄 수밖에.

 

일단 책과 함께 일러스트 엽서가 포함 된 점이 상당히 좋았다.^^ 미술관련 분야에 나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책을 보면서 책 속에 나오는 작품이나 작가를 찾아보며 읽기란 정말이지 번거롭기 때문. 이점에선 상당한 센스를 발휘한 듯~^^

 

작가의 이력이 말해주 듯, 자신이 좋아하는 일, 나아가 애정이 담긴 작가와 작품을 소재로 삼아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듯하다. 책을 보는 내내 이채롭기도 하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다. 애착이 가는 그림을 애정으로 들여다보며 상상을 하고, 더불어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교감을 통해 이야기를 엮어가다니... 책을 읽는 동안 여러 장면에서 감탄을 하게 된다.

 

내겐 미술 관련 대부분의 작가가 생소하지만. 여기 등장하는 앙리 루소와 그의 작품들은 정말 이지 처음 들어봤다. (내가 아는 루소는 사회계약론의 그 루소뿐;;;) 여기서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작품 <>은 한 번 보면 쉬이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미술작품에 문외한인지라 멋진 표현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왜 작가가 이 한 장의 그림을 선택했는지... 묘하게도 수긍이 간다.

 

이야기는 크게 <>이란 작품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또 한 작품 <꿈을 꾸었다>란 작품의 위작 여부를 두고 루소 연구자들이 벌이는 진실 공방 즈음으로 요약하면 될 듯하다. 거기에 더해 루소가 살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의 <고서>가 등장!!하는데, 과연 이 <고서> 속의 이야기는 진실일까, 아닐까??

<고서> 속의 이야기와 작품 간의 관계가 수수께끼처럼 얽혀 정말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루소와 피카소 등이 등장하는 그 시절의 파리의 모습, 예술가들의 삶과 고단한 노동자들의 삶도 살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현재와 과거가 요리조리 배치가 되어있고, 책 속에 수수께끼 같은 또 다른 책이 등장하고, 아름답다고 하긴 뭐 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미술품들과 왠지 사랑스러워 보이는 예술가가 등장한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면 제법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기대해 봐도 좋으려나??^^

 

본격 미스터리 장르 팬이라면 실망 할 지도 모르겠고, 너무 세세한 사실관계 등을 파고든다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겠지만, 그냥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와 같은 평범한 독자라면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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