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주
실비 제르맹 지음, 류재화 옮김 / 1984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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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사유하게 하는 글.
너무 좋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작품 속 중요하게 (자주) 등장하는 Wundgelesenes 를 한국어로 ‘분트글리제네스‘라 표기한 것. 독일어 발음이므로 ‘분트겔레제네스’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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