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타이피스트 시인선 7
김이듬 지음 / 타이피스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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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다가 너무 많아져서 귀퉁이 접다가 너무 많이 접어서… 4부부터는 표시 안 하고 읽는데 4부 시들이 또 특히 너무너무 마음에 닿았어요.
마지막에 실린 산문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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