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소년 2013.1
과학소년 편집부 엮음 / 교원문고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2013년을 맞이하여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딸이 드디어 과학소년을 만났다. 

 

기존에 과학소년은 교원 학습지나 책을 구매하여 활용하고 있어서 듣기는

 

했지만 선뜻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기 어려웠던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과학소년을 접하였는데 너무 괜찮았다.

 

 

우선 2013년 01월 과학소년은 4가지 색션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진로가이드, 시사과학, 호기심과학, 융합과학..

 

책표지는 한창 핸드폰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얼마전 tv에서도 방영되었던 '인간의 조건'에 대한 기사도 있었다.

 

정말 인터넷,휴대전화,TV없는 생활이 가능할까??

 

휴대전화로 인해 엄마 기억력과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아이의 기억력이

 

큰 변화가 생길까??

 

스마트폰 중독이 무엇이며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아이와 진진하게 얘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닮은꼴 스타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런닝맨, 무한도전의 유재석씨 사진이

 

떡하니 박혀있어 아이가 무척 반가워했다.

 

"유재석아저씨다~~~~!!!" ^^

 

유재석씨와 정범균씨. 닮은듯 안닮은 두 연예인..

 

닮은 꼴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눈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닮은 꼴 스타들은 대다수 눈이 많이 닮은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마와 뺨의 높낮이 역시 닮은 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한다.

 

이 기사내용 중 가장 마지막 멘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멋진 외모를 닮기보다는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의 즐거움 못친소 페스티벌~~!!

 

동물계의 꽃거지, 헝가리가 고향인 코몬도르는 정말이지 무슨 대걸레가

 

뛰어다니는 것만 같았다..

 

어려서부터 속 털과 겉 털이 빽빽하게 나며 엉키기 시장해 30cm까지 자라

 

맹수의 눈을 속이며 양을 지키는 개로 많이 활용되었다고 한다.

 

코가 장동건 급이라는 긴코원숭이, 우리는 긴코원숭이처럼 코를 길게 하는

 

흉내를 내기도 했다.(실제로는 인중만 늘어났다는... ㅋㅋ)

 

수컷에게만 있는 긴 코는 10cm까지 늘어져, 식사 때는 한 손으로 코를 치

 

우고 먹이를 먹고 코가 길수록 암컷의 선택을 잘 받는다는데 현재는 안타

 

깝게도 멸종 위기에 쳐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다름아닌 중간중간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 ㅋㅋ

 

그중에서도 '여우구슬을 지킬 수  있는 포장기술의 비밀은?' 이라는 만화를

 

좋아했다..

 

구미호가 과수탐정사무소에 여우구슬을 숨겨달라고 찾아오는데 이 여우

 

구슬을 과연 안전하게 눈에 띄지 않게 포장을 잘해서 숨길 수 있을까?

 

포장기술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다양한 포장기술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과학소년은 아이가 주변에서 또는 TV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과학적

 

지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주제별 코너가 어렵지 않았고 이제 3학년에 되어 학교에

 

서도 과학 수업을 받아야 하는 아이가 이렇게 좋은 기회에 괜찮은 책을 접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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