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작업의 시작
1부의 끝...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감탄스럽다.
이제 바로 3권을 봐야겠다
인디언섬에서의 살인사건
범인이 누군지 계속 궁금해서 긴장을 놓지 않고 볼수있지만...
번역이 약간 이상한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 범인을 알고나니
하아~ㅋ
돈모으는법을 알려주는 책
말그대로 4개의 통장을 만들어서 생활하라는..
근데 난 고정수입이 10만원... 하아...ㅋ
읽고나서 느낀게 많은책
각자의 프레임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프레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난 너에대해서 알지만, 넌 나에대해서 몰라
넌 나에대해서 알지만, 난 너에대해서 몰라
니가 나에대해 아는만큼, 나도 너에대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