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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꿈 ㅣ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18
이채윤 지음, 오주연 그림 / 스코프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
이책에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책 페이지를 한장 넘기면 아이들과 함께한 노대통령님 사진을 볼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줄다리기도 하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두팔을 올려 하트를 마구 날리는 서민대통령입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놀려대도 본인은 " 바보 대통령 " 이란 닉네임이 제일 좋았답니다 ^^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도 어렸을때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개구쟁이였답니다..
시골 산골짜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공부도 잘하고, 옳지 않은 일이라면 주변의 호통에도 굽하지 않는 멋진 모습에
친구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아주 인기가 좋았다고 해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서
가난때문에 고등학교밖에 못 나왔으며,
가난을 뿌리치기 위해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노동자를 대변하는 인권변호사를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지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이 되었지요.
이런 노대통령의 모습은 링컨 대통령과 닮은꼴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고,
정치인이 되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 몇번씩이나 떨어지는 고난을 겪지요
그런데도 결국은 대통령이 되어 어려운 나라를 다스렸다는 점에서
참 많이 닮았어요
또 두 사람은 인간적이고 정직하며 소박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를 제대로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분의 소망처럼요 ^^

6월 6일 현충일에 채준군 손잡고 봉하마을에 다녀왔답니다!
정토원까지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올라가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대통령님은 우리 아이들 마음속 깊히
최고로 멋진 대통령할아버지로 남을것입니다..
바보 노무현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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