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894년 여름 -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의 여행기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지음, 정현규 옮김, 한철호 감수 / 책과함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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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 조선 말기의 모습을 이방인의 시선으로 꼼꼼히 적은 책이다. 의외로 상세히 기록해 놨으며, 조선 말기가 과연 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얼마나 비참하고 비루했는지 잘 느낄 수 있었다. 아마 그 당시에 도로와 마차가 없는 나라가 조선 외에 또 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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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 - 탄수화물이 뇌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폭로한다!
데이비드 펄머터 지음, 이문영 외 옮김, 윤승일 감수 / 지식너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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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필독을 권할만 한 책! 역시 글루텐과 당은 사람 몸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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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인문학
장석주 지음 / 호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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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의 남자가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참 아름답고 이쁘게 잘 쓴다. 내용마저 충실해 부러울 뿐...
필독을 권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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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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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척이란 게 무의미해지고 있는 시대에 적합한 주제를 들고 나온 책. 하지만, 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수필 같은 책이라 깊이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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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 / 학고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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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가 정말 비참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정말 웃픈 건 지금 우리들도 21세기의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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