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
마광수 지음 / 오늘의책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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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마광수가 쓴 '운명'을 읽고 매우 전율을 느꼈었는데, 그 책을 리메이크한 책인 듯 하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그이기에 2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전혀 무리없이 읽힌다.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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