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술사
이원정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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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열린다
그리고 나머지는 침잠한다.

神(신)이고자 했으나 身(신)이 되어버린 ....

감정은 鉛金(연금)되어지는 것이 아닌
살아 숨쉬는 생명이라는 것

“슬픔을 모두 없애버리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에서
어떤 불쾌한 감정이 생겨도 한 알만 먹으면 불쾌감을 완치시키는 마약인 소마. 기분이 좋지 않으면 소마를 먹는 것이 문명인들의
상식이며 숙식이 기본으로 제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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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은 일방통행이 아닌 상호작용이 빚어낸

1 + 1 = 2 가 아닌 1 + 1 = ∞



삶은
알레그로(Allegro) 이지도 않고
아다지오(Adagio)도 아닌
느끼는 그 모든 것의 실시간 다가오는 감정의 회오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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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감정술사》가 주는 감정은
소설이라는 영역에서 보여주는 무한의 확장성과
개인적 영역의 감정(느낌)이 글로 표현되어
저 마다의 그림을 그리게 만드는 문학의 징검다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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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 작가의 문학을 응원하며
짧은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책소개 #감정술사 #양양하다
#문학 #외사랑길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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