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는 시
장정선 지음 / 세화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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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라는 詩

장정선 시인의 詩는
일상의 시간에서 따뜻함을 캐치해서
전해주는 아름다운 시 이다

이 봄이 전해주는 소식만큼
때론 가슴이 따뜻하게
때론 고요 속에 품은 사랑을
때론 타인의 아픔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우리에게 위로를 보내주어서 좋다



《언제나 봄》

분홍 꽃잎 따다가 책 속에 숨겼다
노랑 꽃잎 따다가 책 속에 숨겼다
분홍 봄 노란 봄이 책 속에 숨어있다
나만 아는 책 속에 예쁘게 숨어있다
책 속에 봄이 피었났다
이제 봄이 도망갈 수 없다
흰 눈 내리는 창가에 앉아서도
이젠 봄을 만나볼 수 있다.



詩 는 보이는 그림이자
들리는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보며~^^


계절이 흘러가는 하늘을
장정선 시인의 봄으로 일년은 담아보는 시간이
익어가는 우리네 생처럼 깊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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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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