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산문 2025.여름 - 126호
시와산문사 편집부 지음 / 시와산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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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산문 2025 여름 (통권 126호)

🌈 시와산문사 @siwa_sanmunofficial

✒️ 인간 삶의 조화로움을 지향하는 문학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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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권 126호 2025년 여름 편은
2025년 제 10회 신인문학상 당선작을 필두로

최첨단 기술과 인간적인 것의 중간 점검 비책으로써 종이에 관하여 장병환(시와산문문학회 이사장) 의 발제

<시인, 여름에 무늬를 더하다> 이원 시인의 시와 단상

<시인 조명>으로 임승환 시인의 시와 시란 무엇인가?
그리고, 황정산 시인의 평론 - 삶을 꿰뚫어 보는 통찰의 언어

<여름 특별기고> 로 최문자 시인의 시

<기획특집> 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문학은? 문단은? (이승하)
노벨상 이후 시창작 수업(이재훈)

개인적으로 기획특집 편에 동감을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여년간 꾸준히 이 자리를 지켜온
《시와산문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시인특집>, <에세이특집>, <신작시>, <단편소설>
<에세이 한 편>, <이 계절, 이 시집>, <사회와 문화>
<지난호, 다시 읽기>, <독자 단평> 등으로 다양한 시선과 색감으로 풍성한 문학의 시간을 담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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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마음에 담은 글들을 간략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
우리는 무엇으로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보존하고 또 창출할 것인가. 필자는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중에 종이책을 꼽아본다.
~ (중략) ~

이 세상엔 누군가에게 무엇을 남겨주기 위하여 사는 사람이 있고 당장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에게 남겨질 것을 위해 사는 사람은 그 생이 잇속에 밝지 않으나 살아 있는 동안에도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외롭지 않으며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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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과의 대화에 필요한 열쇠이며,

신의 소리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듣는 것이다." - 《이충이 시인》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작고 약하고 사소한 것들을
소중하고 강하고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되기를.
그러한 문학정신을 함께 지고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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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쓰는 사람들이다.
쓰면서 행복하고 쓰면서 자존을 찾으며 쓰면서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라는 이재훈 시인의 글에 동감을 합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고, 시간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그 시간동안
문학과 펜의 정의는 늘 민중과 함께 흐르고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펜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많은 시인분들의 시와 에세이, 단편소설에 대해
어줍잖은 필부는 맘에 담는 시와 문장들을 필사해보면서
가슴에 담는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전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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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평은 제 부족하지만 작은 마음을 담아 적어봅니다.

#자작시

《 》 - 미정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가는

내일도 가야 하는 길

담으려 하니 마음이고

품으려 하니 사랑이더라.

✨️

@siwa_sanmunofficial 에서 지난 봄호때 저의 부족한
독자 단평을 실어 주셨고, 여름호도 보내주셔서
잘 읽고 쓰고 담아 보는 시간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unsook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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