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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6 - Vol.132, 아고라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6월
평점 :
품절
#중세시대 #왕정국가
#세종대왕
✅️ Theme : 아고라(agora)
democrscy(민주주의) = demos(민중) + kratos(지배)
보통의 시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다스린다.
즉, 민주주의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의 원천은
소수의 지배층이 아니라, 다수의 👉 평범한 시민👈에게 두고
그 시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
✨️
아테네 시민들은 시민들의 총회인 '민회'에서
시민의 자격을 갖춘 사람은 누구라도 연설을 할 수 있었고
무엇이라도 논박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민회가 처음 열린 장소가 바로
아고라(agora)라는 광장이였다.
여기서 agora = '(사람이) 모이는 장소' 라는 뜻이다.
도시의 높은 언덕 위에 신전을 짓고, 종교적인 기능과도 방어를 위한 군사적인 기능 담당 : 아크로폴리스(높은 곳에 있는 도시)
와 달리, 아고라는 아크로 폴리스 아래의 넓고 평평한 곳에 위치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철학자들, 소피스트를 비롯한 변론가들 등
이곳에서 공부를 가르치고 변론을 펼쳤다.
아고라는 민회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공적영역이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소통하고 배우는 공간이기도 했다.
아테네의 민주 정치, 그리스의 인본주우와 문명을 언급할 때
그 배경이자 전제가 되는 곳이 바로 아고라(agora)이다.
✨️
현대 민주 정치는 일반적으로 정치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들에게 의사결정을 위임하는 대의 민주주의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디지털 기기, 소설 미디어 등을 통해서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
ㆍ그럼에도 왜? 주권자인 시민으로 아고라 만큼 못할까?
ㆍ현대의 우리는 고대의 아고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시민에게 위임받은 권력으로 시민을 통치하는 권력자가
시민의 뜻에 반하여 의사결정을 함부로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메세지를 분명히 전함으로써 ~
민주사회의 유일한 주권자는 시민임을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주권자로서 시민에게는 임기가 따로 없다.
✨️
그러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독재국가는 어디 일까요? 누가 독재자 일까요?
(정답은 맨 위에)
주권자인 시민이, 바로 우리들이
독재자를 만들고, 썩어빠진 정치꾼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가요?
히틀러는 누가 뽑았나요? 시민들이 뽑았답니다.
(독재자 가 아닙니다. )
✨️
시민이 뽑아준 권력자가 시민들 위에 군림하고
조그마한 동네에 국회의원, 대가리에 힘준 권력자들이 뜨면
의전행사에 온갖 치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시민들이 나 대신 발언하고, 나 대신 돈 집행하고
나 대신 골고루 잘 보살피고, 나 대신 하라고 뽑아준 것들이
주인을 개 취급하는 잘못된 법, 잘못된 규정, 차별과 개악들
모조리 바꾸어야 하고
주인인 국민을 무서워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가장 큰 해악이 뭔 줄 아시나요?
📢 "정치에 내 편은 없다." 입니다
내 편이라고 감싸주고, 내 편이라고 눈 감아주고
그런 행동이 부메랑이 되어서
작금의 개판같은 정치가 되고
제 2, 3 의 히틀러가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는 이유는
바로 👉 내 자신 👈 때문이라는 것을.......
✨️
월간 문화전문지 @cultura_magazine 로 제공받아서
6월의 Theme 가 아고라(agora) 에 집중해서 쓴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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