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세계사 - 교양으로 읽는 1만 년 성의 역사
난젠 & 피카드 지음, 남기철 옮김 / 오브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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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어서 샀으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내용이 부실한 책.(삽화는 나름 신선했으나 역시 사진 자료가 나았으리라) 한꼭지 한꼭지가 가진 내용이 신문의 칼럼만도 못하다. 참고문헌으로 활용 가능성 제로. 에두아르도 푹스의 풍속의 역사를 생각한다면 결코 사서는 안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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