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들 오늘의 젊은 작가 32
이혁진 지음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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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없이 읽기시작했다가 놀랐네요. 건설 노동현장의 디테일함과 주인공이 어두운밤에 멧돼지를 기다리면서 느끼는 공포, 불안의 심리묘사에 공감했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백배 공감할듯...관리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조직을 관리하고 있는지....추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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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 세계문학의 숲 32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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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지만 일본문학의 대가 라고 치켜세울만한 문학적 가치가 있는것에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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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먼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7
에벌린 워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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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유효한 삶의 아이러니와 덧없음,, 의외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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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와 죽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6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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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문학의 아름다운고전...재미면에서도 별다섯개는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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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박공의 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2
너대니얼 호손 지음, 정소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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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소설임을 감안하고, 호손의 온갖 장황한 묘사와 설명과 참견을 견딘다면 매우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 지루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상하게 계속 읽고 있음을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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