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박공의 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2
너대니얼 호손 지음, 정소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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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소설임을 감안하고, 호손의 온갖 장황한 묘사와 설명과 참견을 견딘다면 매우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 지루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상하게 계속 읽고 있음을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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