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장면 귀여운 동물들과 식물들이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서 마음을 움직여요~집에서 키우는 마리모도 찾아보고 책속 동물도 찾아보고~색감도 너무 예뻐서 그림을 한참을 들여다봅니다.^^생각지도 못했던 분류로 엮어보기도 하구요~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알려줘요~ 식물들을 세밀화로 그려넣지 않고 캐릭터처럼 단순화시킨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식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그려서 아이도 따라그리기 너무 좋아요~^^실제 식물을 살펴보기전 이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확장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우리 집을 정글로>는 식물키우며 자주 꺼내보게 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