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일기 시작했으나 마케팅 책인지 온주상인에 대하 조언을 주는 책인지 두서없는 책의 전개에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참고문헌 또한 한 페이지도 못채웠는데 그 가운데 고작 뉴스나 내이버캐스트가 다수를 차지하는 등 참고문헌의 깊이가 다소 실망스러웠음. 인사이트를 얻고자 했으나 책을 읽고 무얼 얻었는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