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땐 몸을 쭉 피고 일어나보는거에요.
그럼 내 안의 용기가 솟아나줄지도 모르죠.
우람한 곰처럼 엄청 커다란 느낌이 들거에요.
어떠셨을까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힘이 되는 그림책이지요.
좋은 그림책들은 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하는 아름다운 언어와 그림으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요.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만날때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보내주곤 한답니다.
난 너를 응원해! 나 사실 지금 좀 힘들어, 나 그런데 곧 괜찮아질거야.란 마음을 함께 전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어요. 때론 위로를 건네다보면 내 자신이 가장 큰 위로를 받게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다보면 내 마음에 에너지가 가득 차오르기도 하니까요.
살면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아름답게 담아낸 책입니다. 그때그때 흘러넘치는 본인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다면 살면서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요.
아름답지만 단단하고, 지혜로움과 평온함이 흐르는 책, “가끔 나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가끔나는 #세라메이콕 #신간그림책 #어른그림책
* 상기 그림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