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첫 퍼즐로 갖고 놀기 좋은
아이신나 첫퍼즐 “동물”시리즈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상자의 그림체부터 너무 귀엽죠?
아기들이 가장 친숙하게 느끼는 강아지, 돼지,고양이 뿐 아니라 멋지게 생긴 상어도 등장하는 동물 퍼즐이에요 ^^
동물들의 눈이 땡글땡글해서 더 귀여움이 폭발하는 거 같아요.
사이즈도 아이들이 혼자 갖고 놀기에도 딱 좋은 아담한 사이즈라 부담이 없고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에 아이랑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데 그때 휴대해가서 효자템으로 활용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퍼즐을 자세히 보면 볼수록 참 신경써서 만들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4개의 판이 각각 3~6조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에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퍼즐을 주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전 육각형 모양이 들어있는 고양이 퍼즐이 마음에 즐더라고요. 퍼즐의 모양뿐 아니라 그림의 방향까지 잘 맞추려면 상당한 눈썰미가 필요하겠죠? 아이의 관찰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줄 거 같아요.
또 퍼즐의 재질이 참 견고하고 모서리처리도 안전하게 되어있는 부분도 엄마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었어요.
또 퍼즐의 뒷면은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의 실사 사진이 들어있어서 흥미를 끌어요. 하늘을 나는 동물, 동장 동물, 야생 동물, 바다 동물 등 종류도 참 다양하게 담아주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뒷판의 색깔도 알록달록해서 아이의 시선을 끌고요.
휴대성도 좋고 재질도 튼튼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의 시각도 자극해주고 퍼즐맞추기를 통해 소근육 발달과 관찰력향상, 문제해결능력 및 인지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자템이 아닌가 싶어요.
간단한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