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이제 알약은 삼킬 줄 아니‘ 아직도 저 한마디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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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3-01-1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약간 스포가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