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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 전3권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이태수 외 지음, 보리 편집부 엮음 / 보리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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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도 평이 좋아 턱 믿고 시리즈를 다 구입했어요. 처음 겉만 봤을땐 생각보다 자그마해서 별로인거 아닌가 한순간 걱정했죠. 책을 펼치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너무 너무 따뜻해 보이는 세밀화... 어른맘에도 이렇게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그림인데 아이들한테는 그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오겠죠?

이 책은 두가지 패턴으로 활용하면 좋아요. 처음에는 그냥 큰 그림만 보여주면서 단어를 얘기해주는정도, 예를들어 과일그림이라면 하나씩 짚어주면서 엄마가 수식어를 붙인 설명을 해주면 좋겠죠?

그담엔 왼쪽의 말놀이들.. 이건 아이가 말을 어느정도 할때 엄마랑 말놀이삼아 읽으면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저는 사실 제가 재밌어서 리듬에 맞춰 읽곤한답니다. 물론 아기한테 들려주기도 하면서요.

이 책은 아이가 아주 어렸을때 구입해서 말과 글에 능숙해질때까지 두고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정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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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 나비잠
최숙희 지음 / 보림 / 199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은 까꿍이란 말을 좋아해요. 까꿍놀이도 물론 좋아하지요. 저랑 아기는 이 책을 사기 전부터 둘이서 종종 까꿍놀이를 하곤했는데 아이가 그때마다 어른 목소리 뺨치도록 크게 웃어젖히더라구요. 제목이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저희 아기 이책을 참 좋아해요.

이 책은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각 동물들 특징이 잘 나타나있고요. 까꿍할때의 표정이 정말 엽기예요. 아기눈에도 그게 느껴지나봐요. 까꿍 하는 그림을 볼때마다 웃어젖혀요. 내용이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즐거운 그림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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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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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입한 싹싹싹에 비해서 조금은 덜 재미있네요. 등장인물이 아기 혼자이고 색깔이나 모양의 변화가 너무 적어서 그런지 아기도 싹싹싹에 비해서는 이책을 그렇게 잘 안보는 편이예요. 그치만 엄마가 아기를 안고 보여주기에는 안성마춤인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글이 짧고 그림이 단순해서 아기한테 좋고 내용상으로 보면 엄마맘에도 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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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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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이나 그림이 굉장히 단순해서 전 아이가 별로 흥미를 갖지 못할줄 알았어요. 근데 예상외로 제일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랍니다. 아마도 싹싹싹이라는 그 발음 자체가 좋은가봐요.

책 왼쪽페이지의 글자와 오른쪽의 그림을 한번씩 번갈아보고 제가 책장넘기는 속도가 자기가 보는 것보다 느리면 자기가 넘기려고 해요.^^ 그정도로 재미있나봐요. 특히 6~10개월 아기한테 보여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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